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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History 본문 내용
  • 책꽂이 도서관리 프로그램의 시작
  • 1993년 학교 도서관 태동기. 사서도 없고 공간도 없었던 도서관에 책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는 학부모들이 하나 둘 모여 도서관을 만들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도서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 때 책꽂이는 탄생을 하였습니다.
  • 책꽂이의 탄생은 인위적으로 사업을 만들려고 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요구에 의해서 그 요구자가 사서도 아니고 선생님도 아니고 도서관에 대해서 잘아는 전문가도 아닐 뿐 아니라 정부도 아닌 도서관 운영 위원회의 아주머니의 손으로 탄생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 그 요구가, 탄생의 배경이 이렇다 보니 책꽂이가 가져야 할 숙명 같은 것은 바로 손쉬운 동작 방법과 컴맹도, 자판을 두드릴 줄 모르는 사람도 쓰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 포스정보의 설립 및 책꽂이 2000 발표
  • 1994년 학교도서관의 수가 증가를 할 때, 포스정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통칭 책꽂이2000 이라는 윈도우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내놓게 됩니다. 책꽂이2000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엠에스 엑세스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여, 손쉬운 설치와, 간편한 사용 방법, MARC를 지원하지만 필드 방식의 입력 및 구동 방식을 체택하여, 누구나가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자료관리 기능, 회원관리 기능, 그 당시로 서는 획기적인 시소러스 검색 기능과, KDC4판을 탑재 하여 분류에 도움울 주었으며, MARC에 대한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서, MARC붙여 넣기 기능등이 구현되었습니다. 또한 학교 도서관에 적합한 회원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매년 진급처리를 할 수 있도록 구현 되어 있었습니다.10년이 훨씬 지난 2012년 지금에 와서도, 그 막강하고, 획기적인 기능은 구현 할 수 없는 수준 입니다.
  • 책꽂이 2000의 한계 및 위기
  • 2003년 현장을 무시한 정부주도하의 DLS라는 프로그램이 나오기 전까지, 책꽂이는 전국 5000개 이상의 모든 학교 도서관에 보급이 되었으며, 신속한 무상AS로 사서들이 아닌 도서관을 운영하는 학생, 아주머니의 손에서 무럭 무럭 자랐습니다. 그 당시 비판도 많이 받았는데, 주로 정통적인 MARC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완변한 MARC기반의 프로그램을 구현하기에는 판매가격이(300,000원) 터무니 없이 낮았고,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사용해야하는 전제가 있었기 때문에, 제한적 MARC지원으로 만족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만약 책꽂이가 없었다면, 학교도서관과 지역 작은도서관의 수가 이렇게 많아지고 발전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 품어 봅니다. DLS의 보급과 더불어 학교도서관에 사서들이 유입되면서, MARC에 집착하는 여러 분들에게 외면 받거나, 정부 시책으로 [책꽂이2000]은 학교도서관에서 하나둘씩 사라져 가게 되었습니다.
  • 책꽂이 2005의 출시 및 포스비브테크로 사명 변경
  • 2003년도의 어려운 시기에 [포스정보]에서 [포스비브테크]로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꽂이 프로그램의 판매 악재에도 불구하고 [포스비브테크]는 [책꽂이2005]라는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내놓게 됩니다. 책꽂이2005는 MS-SQL 데이터 베이스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책꽂이2000에서 부족한 부분을 이부 보충하여 나오게 된 프로그램 입니다.
  • 2003년에서 ~ 2008년 기간에는 책꽂이 2000에 대한 무상AS 수준에만 머물러 있었으며, 신규 프로그램 판매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지 않았던 시기입니다.어떻게 보면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수준까지 갔었던 기간이었습니다. 책꽂이2005의 존재는 ~ [포스비브테크] 아직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았다.] [저렴하고, 강력한 프로그램을 원하는 곳이 그래도 있을 것이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도서관들이 있을 것이다.] [책꽂이는 그들의 위해 존재한다] 라는 상징성을 가지는 프로그램 입니다. 그래서 유저수가 가정 적은 것이 바로 책꽂이2005 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책꽂이 3.0을 통한 제2의 책꽂이 전성기
  • 2010년에 오랜 세월이 지나서 MS-SqL 및 MS-SQL 익스프레스 기반의 현재 책꽂이3.0이 탄생 하게 됩니다. 각 작업의 선택창을 중복으로 펼칠 수 있고, 수서기능과 연속간행물 관리 기능, 딸림 자료 처리와 멀티미디어 관련 입력, 주기, 목차 등에 관한 입력등이 대폭 강화되고, Web에 많은 수정을 통하여 중소규모에 어울리는 도서관리 프로그램 탄생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전문가가 아닌 누구나가 이용이 가능한 필드형태의 처리방식은 바뀌지 않았으나, 좀더 디테일한 입력을 위하여, 필드수를 늘렸으며, 주기사항에 대해서 배려를 많이 하였습니다.
  • 통합MARC를 기반으로 MARC를 통한 정보 입력이 한결 쉬워 졌으며, 최근에는 [표준데이터 베이스]검색 서비스를 통하여 전문가가 아니더라고, [포스비브테크]의 서버에 있는 도서정보를 손쉽게 입력 할 수 있도록 배려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책꽂이가 저렴한 가격으로 작은도서관을 지원하여 하였는데 2010년도에 많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노력이 꽃을 맺기 시작하는 년도로 작은도서관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정부에서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책꽂이 3.0도 그에 발맞추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문가적 기능과, 누가나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의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으며, 많은 유저들의 요구를 해결할 수 잇는 적절한 창구가 없는 실정 입니다.
  • 책꽂이 3.0 및 포스비브테크의 노력
  • 포스비브테크는 올해 4월말 책꽂이 도서관리프로그램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책꽂이를 발전 시키려고 하고 있으며, 표준데이터 검색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그동안 입력에 대한 부담으로 괴로워 하였던 유저들의 고민을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에는 무상AS의 개념에서 유지보수의 개념으로 이관하려 하고 있으며, 이에 대비하여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책꽂이 도서관리프로그램의 많은 발전을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책꽂이 도서관리 프로그램의 시작

표1. 책꽂이 도서관리 프로그램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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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정보의 설립 및 책꽂이 200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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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2000의 한계 및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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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2005의 출시 및 포스비브테크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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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3.0을 통한 제 2의 책꽂이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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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3.0 및 포스비브테크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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